김경순 로맨스 장편소설 『애플망고 반얀트리 그리고 사막의 별들』일본에서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 신이치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수인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싼다. 그러다 우연히 12...

그래, 한림고 1학년 대가리 류량현이다. 그리고 넌 지금 한림고 짱이 찜 해놓은 걸 건드린 셈이고. 게다가 전 별명이 광견이었던, 이번에 우리 서클 짱이 된 blood angel, 일명 피의 천사를 건...

정다움 로맨스 장편소설 『the PRESENT 선물』 그 여자, 서재인“사람들은 무심하게 오늘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은 꼭 해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내일이 안 올수도 있다는 걸 자꾸 잊어버려요. 만...

백묘 명랑 로맨스 장편소설 『개와 선행, 그리고 악마』 제 1권.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꽃미남 악마 한 마리. 그 매혹적인 부드러운 눈동자로 날 지그시 응시하며 온몸에 착착 휘감기는 목소리로 내게 남긴 말. "나랑 계약하자, 영현아"

최가연 로맨스 장편소설 『12월의 로맨스』10년 전 겨울. 어머니의 소설을 읽고 있는 그녀를 본 그날부터 그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그녀의 유난히 하얀 얼굴과 유리알 같은 갈색 눈동자.하지...

“여기 단 한 번의 키스로 운명이 바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습니다.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려서 더 이상 삶에 기대가 없는 남자, 아무도, 아무것도 기다리는 게 없는 남자, 인생이란 그저 ...

윤여민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무신』 제 1권. 천하제십오대고수이며 불꽃의 화려한 임팩트로 무림사괴의 일인이 되어버린 자. 새로운 세계 무(無), 지금 그곳에서 무신의 전설을 만드는 자, 하괴 무령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래, 한림고 1학년 대가리 류량현이다. 그리고 넌 지금 한림고 짱이 찜 해놓은 걸 건드린 셈이고. 게다가 전 별명이 광견이었던, 이번에 우리 서클 짱이 된 blood angel, 일명 피의 천사를 건드린 거고. 또 마지막으로 내 경고를 무시한 거지. 내가 분명 경고했을텐, 내꺼 건드리지 말라고!

김진미 로맨스 장편소설 『가짜 신부』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더니 아빠에게 배신 당했다. 허락 없이 로마로 여행을 간 세영은 카드를 중지당하고 만다. 게다가 여권과 지갑까지 몽땅 도...

강수희의 로맨스 장편소설 『그녀의 열혈구애기』. 이런 게 무슨 사랑이야! 싹 잊어버리고 돌아서자니 심장이 울고, 계속 바라보자니 자존심이 운다. 도끼질의 여왕이 될 테다! 끝까지 휘둘러서 내 기필코 너를 내 평생노예로 삼아주마! 각오해, 강제국! 넌 내 거야!

박민지의 로맨스 소설 『마이 테디베어』철없는 남동생과 권위적인 아버지, 편찮으신 어머니 뒷바라지로 신데렐라 못지않게 살고 있는 문희단. 어느 날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대는 왕자, 아니 친구 남편 친구! 자고로 여자란 남자 하기 나름 아니겠는가.

이정숙의 로맨스 소설 『Too Love』.조금은 장난스럽게, 다시 시작하는 게 어때요? 아직은 당신이랑 결별해서 잃고 아플 게 더 많으니까, 조금만 더 시간을 주지 않을래요? 이별이 익숙해질 때...

꿈속에서조차 유신을 갖지 못하는 그의 현실은 살아있는 지옥이다. 우리 끝은 어디일까? 상처 입은 유신의 목소리가 짧은 그의 잠을 괴롭혔다. 끝이란 우리에게 없어 유신.서야의 장편 로맨스 소설 『수면에 취하다』.

심윤서의 로맨스 소설 『난다의 일기』.한 번의 키스로 나의 하루를 그에게 줄 수 있다면. 365번의 키스로 나의 1년을 그에게 바칠 수만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사랑을 속...

백묘 명랑 로맨스 장편소설 『개와 선행, 그리고 악마』 제 2권.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꽃미남 악마 한 마리. 그 매혹적인 부드러운 눈동자로 날 지그시 응시하며 온몸에 착착 휘감기는 목소리로 내게 남긴 말. "나랑 계약하자, 영현아"

빗물같은 여자 윤희수, 그녀는 사랑이 두렵다. 그녀에게 삶의 중심은 살아가는 것이다. 단순하게 사는 것뿐.“나…… 진정한 웃음이 뭔지 몰라요. 사랑을 받지 못해서 주지 못해요. 행복이 뭔지...

“공포랑 놀자!” 한국공포문학의 대표작가 이종호의 新공포테인먼트 소설 《귀신전》은 철저하게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지향한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파괴된 ‘귀사리’라는 마을에서 뛰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