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세상은 지옥이었다. 인간을 먹이로 삼는 변이체가 될 것인가, 특수한 능력으로 변이체와 싸우는 각성자가 될 것인가.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반전. 혹독한 진화의 과정 속에서 과연 인류는 살아남을 것인가! 최영진의 뉴웨이브 호러 소설 『FINAL 에볼루』 제 1권.
눈을 떠보니, 세상은 지옥이었다. 인간을 먹이로 삼는 변이체가 될 것인가, 특수한 능력으로 변이체와 싸우는 각성자가 될 것인가.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반전. 혹독한 진화의 과정 속에서 과연 인류는 살아남을 것인가! 최영진의 뉴웨이브 호러 소설 『FINAL 에볼루』 제 2권.
눈을 떠보니, 세상은 지옥이었다. 인간을 먹이로 삼는 변이체가 될 것인가, 특수한 능력으로 변이체와 싸우는 각성자가 될 것인가.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반전. 혹독한 진화의 과정 속에서 과연 인류는 살아남을 것인가! 최영진의 뉴웨이브 호러 소설 『FINAL 에볼루』 제 3권.
눈을 떠보니, 세상은 지옥이었다. 인간을 먹이로 삼는 변이체가 될 것인가, 특수한 능력으로 변이체와 싸우는 각성자가 될 것인가.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 반전. 혹독한 진화의 과정 속에서 과연 인류는 살아남을 것인가! 최영진의 뉴웨이브 호러 소설 『FINAL 에볼루』 제 4권.
장한길의 공포 소설 『아르크투르스』거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의 모습만이 비춰지는 것일까? 숨겨진 내면. 자기 자신을 비관하고, 증오하는 부분까지 비춰진다면 어떻게 될까? 오늘 당신을 비춰주는 거울에서 자신을 향한 숨겨진 모습이 들어난다.